모노크롬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순간에 입을 옷을 만든다고 소개하는 여성 의류 디자이너 브랜드다.
샵마넷 브랜드 정보에는 가격대가 중고가로 분류돼 있다.
29CM는 브랜드명 ‘모노크롬’을 ‘한 가지 빛깔’과 ‘단 하나뿐인 나의 삶’이라는 뜻으로 풀이한다.
브랜드 소개마다 모토로 제시하는 문구는 조금씩 다르다.
HAGO는 ‘The Urban Naturalist’를, 샵마넷은 “morre naturally, be yourself”를 소개한다.
29CM가 설명한 이름의 뜻과 함께 보면 자연스러움과 자기다운 삶이 브랜드가 내세우는 방향임을 알 수 있다.
다만 각 문구가 서로 다른 소개에 실려 있으므로 하나의 공식 문장으로 합쳐 읽기보다 각각 제시된 모토로 구분하는 편이 정확하다.
디자인에서는 소재 본연의 특징을 살린 질감과 편안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색과 소재의 표현에는 고감도 워싱 기법을 활용한다고 HAGO와 샵마넷이 설명한다.
샵마넷은 이 기법으로 고유한 컬러감과 소재감을 꾸준히 선보여 브랜드의 헤리티지로 자리 잡게 했다고 소개한다.
또한 브랜드가 지켜야 할 본질과 가치를 고민하고 고유한 색깔을 찾으려 한다고 밝힌다.
이 설명들을 종합하면 브랜드가 내세우는 편안함은 실루엣에, 개성은 워싱으로 드러나는 색과 소재의 표현에 각각 연결된다.
브랜드의 시작 시점은 샵마넷 자료 안에 서로 다르게 적혀 있다.
브랜드 정보 항목에는 2008년 런칭이라고 기재돼 있지만, 소개 문장에는 2009년에 출발했다고 쓰여 있다.
두 표기가 함께 있는 만큼 시작 연도를 하나로 단정하기보다 각각의 표기를 구분해 소개하는 것이 정확하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