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이 하루 한 번 체중을 재고, 체중계에 오르기 전 귀걸이 등 액세서리를 뺀다고 밝혔다. 10월 25일 방송된 MBN ‘퀸메이커’에서 몸매 관리 습관을 이야기하며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액세서리를 빼고 잰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반복되는 요요현상으로 체중 변화가 큰 여성의 사연을 다뤘다. 김정은은 최근 흰색 원피스를 입었을 때 숨을 참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조영구가 당시 불편해 보였다고 말하자, 김정은은 지금 입은 수트는 편하다고 답했다.
사연자가 체중 문제로 어머니의 독설을 듣는 상황에는 어머니의 속상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금 더 따뜻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연자가 냉동식품으로 하루 한 끼를 먹는 방식에 대해 김정은은 한 끼만 먹으면 살이 빠질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서지석은 냉동식품으로 첫 끼니를 먹는 데 반대하며, 아무리 1일 1식이어도 많이 먹으면 무조건 살이 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