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가 25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AL을 꺾었다. TES는 1승 1패 그룹으로 향했고, AL은 2패 그룹에 속해 탈락 위기에 놓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369는 이번 대회 첫 승리를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AL전에서 암베사를 선택한 배경으로는 전날 크산테를 플레이했을 때 느낌이 좋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369는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메타에 제대로 접근하지 못했고, 팀의 플레이 방식이 낡았다고 돌아봤다. 다른 팀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바꿔야 할 점을 생각했다고도 설명했다.

이번이 여섯 번째 월즈 참가인 369는 소감이 묘하다고 밝혔다. 6개월 만에 돌아온 뒤 처음에는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잘 적응하고 있다고 했다. 자신의 현재 경기력에는 5점이나 6점을 주고 싶다고 평가했다. 상대가 누구인지보다 팀이 어느 정도 경기력을 낼 수 있을지 기대하며, 좋은 폼으로 돌아와 팬들에게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