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본머스전서 어떻게 무너졌나…세 차례 실점과 브루노의 벤치

뒹구는복숭아28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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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6년 10월 25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본머스에 0-3으로 졌다고 보도했다. 두 팀은 모두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맨유는 음뵈모, 마운트, 틸레만스, 아마드, 발레바, 산토스, 달롯, 헤븐, 매과이어, 요로, 라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본머스의 선발은 에바니우송, 태버니어, 클라위버르트, 하양, 쿡, 아담스, 트뤼페르, 시우바, 힐, 스미스, 페트로비치였다. 주장 완장은 매과이어가 찼고, 구단을 비판했던 브루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본머스는 전반 38분 프리킥에서 먼저 앞섰다. 클라위버르트의 크로스를 하양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맨유는 2분 뒤 마운트의 패스를 받은 음뵈모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43분에는 요로가 자기 진영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미끄러져 공을 내줬고, 트뤼페르의 크로스를 태버니어가 마무리했다. 맨유는 두 골 차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1909년 7월 18일 페로 제도 토르스하운에서 열린 축구 경기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후반 시작 직후에도 맨유 수비에서 실수가 나왔다. 헤븐이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데 이어 매과이어의 터치가 흔들렸고, 에바니우송이 득점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캐릭 감독은 후반 20분 헤븐을 빼고 리산드로를 투입했으나 브루노는 교체 카드로 쓰지 않았다. 6분 뒤 매과이어와 골키퍼 라멘스의 공 처리 과정에서 혼선이 생겼고, 에바니우송이 공을 잡아 빈 골문에 넣으며 0-3을 만들었다. 브루노는 경기 종료 때까지 출전하지 않았다.

포포투는 이 패배로 맨유가 공식전 8경기 무승을 기록했고 리그 16위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맨유는 본머스에 0-3으로 졌다. 요로의 실책과 매과이어·라멘스의 공 처리 혼선이 실점으로 이어졌고, 브루노는 끝까지 벤치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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