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갑상선암 발견 당시 회상…건강검진에서 시작된 진단

책읽는햇살59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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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이 2017년 1월 31일 레드빅스페이스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료사진 · huindoong2 · 원본 · CC BY 4.0

가수 허각이 갑상선암을 발견한 과정과 수술 뒤 목소리 변화를 털어놨다. 장재인과 함께한 유튜브 영상에서 그는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을 받다가 암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 공개된 영상에서 장재인은 허각에게 아팠던 일을 물었다. 허각은 당시 몸에 특별한 징조나 신호가 없었고, 일을 하며 피곤한 정도로 여겼다고 설명했다. 아버지를 모시고 건강검진을 갔다가 대기 시간이 길어져 기본 검사도 함께 받았고, 피검사와 목 초음파 검사에서 작은 이상을 발견했다. 조직검사 결과 암으로 확인됐다.

진단을 받은 때는 신곡 ‘바보야’를 발표하고 콘서트를 준비하던 시기였다. 허각은 수술을 미룰 수 있는지 물었지만 위험하다는 말을 들었고, 콘서트를 마친 뒤 곧바로 수술했다고 밝혔다. 장재인이 성대에 영향이 있었는지 묻자, 허각은 수술 후 목소리가 많이 바뀌었다고 답했다. 예전에는 고음을 낼 때 내던 긁는 소리가 더는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허각은 수술 뒤 1년간 활동을 쉬었다. 당시에는 자신의 인생이 끝났다고 느낄 만큼 비관적인 생각을 했지만, 목소리가 돌아오기까지는 1년 반에서 2년 정도 걸렸다고 전했다.

AI 요약: 허각은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을 발견해 콘서트 후 수술했고, 목소리 변화로 1년간 활동을 쉰 뒤 회복에 1년 반에서 2년가량 걸렸다고 말했다.

AI 요약
가수 허각이 갑상선암을 발견한 과정과 수술 뒤 목소리 변화를 털어놨다. 장재인과 함께한 유튜브 영상에서 그는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을 받다가 암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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