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故 최진실 묘소 방문…어머니와 나눈 추모의 흔적은

책읽는햇살59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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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어머니 고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최준희는 25일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항상 엄마 보러 오는 날은 날씨가 쨍쨍이야”, “엄마한테 힘 받으러 으랏차차”라고 적었다.

어머니를 찾아 힘을 얻고 싶다는 마음을 직접 전한 것이다.

사진에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묘소와 묘비 앞에 놓인 소주, 커피, 형형색색의 꽃다발이 담겼다.

소주와 커피는 최진실이 생전 좋아하던 것이라고 전해졌다. 묘비에는 환하게 웃는 고인의 생전 사진과 ‘만인의 연인!

사랑스러운 그녀 이곳에 잠들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최준희는 묘비 옆 석조물에 기대 턱을 괴고 미소 지었으며, 그 모습은 묘비 사진 속 어머니와 같은 포즈였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희귀질환인 루푸스를 앓았지만 투병을 극복한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진실은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한중록’으로 데뷔했다.

친근한 이미지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1990년대를 풍미했으며,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미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마누라 죽이기’, ‘편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히트작을 남겨 대한민국 대표 국민 배우로 사랑받았다는 점에서, 묘비에 새겨진 ‘만인의 연인’이라는 표현은 대중이 기억하는 그의 활동과 맞닿아 있다.

AI 요약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어머니 고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최준희는 25일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항상 엄마 보러 오는 날은 날씨가 쨍쨍이야”, “엄마한테 힘 받으러 으랏차차”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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