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가 환하게 웃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026년 10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정은채는 최근 “Enjoy colourful Sat!”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정은채가 담겼다.
보도는 김충재와 함께 있었는지,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지는 전하지 않아 가을 데이트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사진 속 정은채는 아이보리색 라운드넥 니트에 선명한 빨간색 볼캡을 착용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듯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흑발이 눈에 띈다.
부드러운 색의 니트와 강렬한 모자 색이 대비를 이뤄, ‘컬러풀한 토요일’이라는 문구와도 어울리는 차림이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자유의 언덕’, ‘더 킹’, ‘더 테이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와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리턴’, ‘손 the guest’,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했다.
‘안나’에서 호평받았고, ‘정년이’에서는 매란국극단의 최고 남역 스타 문옥경을 연기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보도는 정은채가 올해 ‘아너: 그녀들의 법정’과 ‘재벌X형사2’에도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아너’는 과거의 스캔들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으로 그려진다.
정은채는 디자이너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며, 김충재는 만화가 기안84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고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