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미라가 10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처음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올해 75세인 그는 프로그램의 ‘최고령 미우새’로 소개됐다.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한 뒤 꾸준히 활동해 온 윤미라는 ‘모태 싱글’이라는 소개와 함께 목주름 하나 없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확인된 아침 습관은 침구 정리로 시작됐다. 윤미라는 잠자리 주변을 정돈한 뒤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거실로 옮겨 스트레칭과 스쿼트를 했다. 운동을 마친 뒤 욕실에서는 세안제를 쓰지 않고 물로만 얼굴을 씻었으며, 화장품도 소량만 발랐다.
동안 외모가 화제가 됐지만, 방송에서 소개된 관리법은 이처럼 본인이 아침에 하는 간단한 세안과 화장품 사용 방식이다.
영상을 본 스페셜 MC 조혜련은 윤미라의 민낯을 보고 “민낯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윤미라의 첫 출연은 화려한 관리법보다 침구 정리와 가벼운 운동, 맹물 세안으로 이어지는 일상적인 아침 루틴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