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29골을 넣어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라운드 출전은 36경기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공동 최다다. 득점에서는 단독 기록이고 출전 횟수에서는 공동 기록이다.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12년 3월 7일 레버쿠젠전에서 나왔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2011/12시즌 바르셀로나와 레버쿠젠의 16강 맞대결에서는 두 경기 합계 6골을 기록했다. 따라서 5골은 한 경기 기록이고, 6골은 해당 대진 두 경기의 합계다.
득점 기록의 한 이정표는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확인된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메시가 2021년 2월 16일 이 경기에서 16강 통산 28번째 골을 넣었다고 기록했다. UEFA 자료가 집계한 29골은 16강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이다.
챔피언스리그 전체 통산 성적은 163경기 129골이다. 소속 팀별로는 바르셀로나에서 149경기 120골, 파리 생제르맹에서 14경기 9골을 기록했다. 이 통산 수치는 16강 기록과 달리 대회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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