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철 “엄마 안 본 지 2년 넘어”…최근 통화 뒤 보고 싶은 마음

오늘도도토리73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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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호철이 10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머니와 2년 넘게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배정남, 현봉식과 대구로 향한 자리에서 성장 과정과 어머니와의 관계를 이야기했다.

이호철은 다섯 살 때 부모가 이혼한 뒤 어머니와 살다가 할머니와 지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꼬치 장사를 하고 할머니는 토마토 농사를 지었다. 쌀이 없어 국수 300원어치로 일주일을 먹었던 일을 떠올렸고, 국수에 질려 30대 중반까지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할머니의 건강이 나빠지고 자신을 돌볼 사람이 없어지자 어머니가 다시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그 뒤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주물공장에 갔다. 어머니가 가라고 해 취업했지만 일이 무척 힘들었고, 19살에 다른 사람들이 대학 이야기를 하는 상황에서 자신도 그 일을 원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호철은 돈을 벌어 어머니에게 맡기기보다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한 뒤 사이가 나빠졌다고 했다. 밥을 주지 않는 일도 있었고, 독립이라기보다 쫓겨난 것에 가까웠다고 돌아봤다. 이후 연락은 이어갔지만 주로 명절에 연락했다고 말했다. 최근 통화에서 어머니의 건강검진 중 대장 용종이 발견됐다는 말을 들은 그는 걱정되면서 보고 싶어졌다고 털어놨다. 배정남과 현봉식에게 도움을 청하자 배정남은 혼자 찾아가기 서먹한 마음이냐고 물었다.

AI 요약
배우 이호철이 10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머니와 2년 넘게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배정남, 현봉식과 대구로 향한 자리에서 성장 과정과 어머니와의 관계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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