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파산보호 신청 전 임원 7명에 206억원…선수 지급액은?

말랑한감자82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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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 중단 발표 이후 파산 보호를 신청하기까지 임원 7명에게 총 1천560만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25일 미국 파산 법원에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비용 내역을 보도했다. 금액은 한화 약 206억원이며,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에게 지급된 액수는 637만5천달러다.

사우디 국부펀드는 지난 4월 LIV 골프에 대한 재정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고, LIV 골프는 9월 8일 미국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AP통신은 파산 보호 절차를 앞둔 기업이 운영을 마무리하고 회생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핵심 임원에게 별도 보상을 지급하는 일이 드물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램턴에서 열린 캐나다 오픈 골프대회 자료사진. · Gordon W. Powley · 원본 · Public domain

선수들에게 지급된 금액도 공개됐다. 브라이슨 디섐보는 1천390만달러, 더스틴 존슨은 1천70만달러를 받았고 캐머런 스미스와 버바 왓슨은 각각 250만달러를 지급받았다. 최근 LIV 골프와 결별한 욘 람은 지난해 9월부터 1년 동안 총 2천600만달러를 받았다.

LIV 골프는 BC 파트너스를 새 투자자로 내세워 재정 구조를 재편하며 회생을 추진하고 있다. 파산 관련 심리는 11월 5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욘 람과 패트릭 리드, 루이 우스트히즌 등 주요 선수들이 잇따라 결별을 선언해 선수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LIV 골프는 사우디 국부펀드의 지원 중단 발표 뒤 파산 보호를 신청하기까지 임원 7명에게 총 1천560만달러를 지급했다. 선수별 지급액과 회생 절차 일정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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