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유스디비전, 쉬는 동안 무엇이 바뀌었나…선수등록제 도입과 성인부 계획

고양이집사일상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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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2 경남 창원 디비전리그의 마지막 일정이 10월 25일 경남 창원시 마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한 해 휴식기를 거쳐 2년 만에 돌아온 창원 리그는 U10·U12·U15 세 종별로 운영됐다. 종별마다 3라운드씩 진행해 모두 9라운드가 열렸다.

참가팀의 결선 진출 방식은 종별에 따라 달랐다. U10과 U12에는 각각 8팀이 참가했고, 예선 탈락 없이 모든 팀이 결선에 올랐다. 10팀이 참가한 U15는 1·2라운드 예선을 치른 뒤 한 팀만 탈락시켜 9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창혁 창원 유스디비전 리그담당자는 올해 경남에서 창원 i2와 통영 i1, 두 리그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콴티코 유스센터 유소년 농구 경기, 3월 9일 자료사진 · Lance Cpl. Antwaun Jefferson · 원본 · Public domain

휴식기를 거치는 동안 리그 명칭은 i리그에서 유스디비전으로 바뀌었고, 리그 체계화와 유소년 선수 등록 의무화를 위한 선수등록제가 도입됐다. 최 담당자는 엘리트 농구부가 있는 학교 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며, 많은 부모가 찾아와 어린 선수들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리그의 특징으로 전했다.

최 담당자는 내년부터 성인 디비전을 더해 유소년과 성인 부문을 함께 운영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 리그가 유소년 대회에서 성인 부문까지 넓어지는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창원 유스디비전은 U10·U12 전 팀과 U15 10팀 중 9팀을 결선에 진출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리그 명칭 변경과 선수등록제 도입에 이어, 담당자는 내년 성인 디비전 운영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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