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짬뽕은 차돌박이를 넣은 짬뽕 국수 요리다. 자료에 기재된 가격 사례를 보면 당가원은 지점에 따라 금액이 달랐고, 인천 메이량에는 ‘사천식 차돌짬뽕’이 별도 메뉴명으로 올라 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당가원의 차돌짬뽕은 경향신문 음식 칼럼에서 10,500원으로 소개됐다. 당가원 홍제직영점은 뽈레 메뉴 정보에 11,000원으로 기재돼 있다. 인천 남동구 메이량의 사천식 차돌짬뽕은 검색 결과에 11,000원으로 표시됐다. 기록된 세 사례에서는 성산동 당가원이 나머지 두 메뉴보다 500원 낮고, 홍제직영점과 메이량은 같은 금액이다.
가격과는 별도로, 경향신문 음식 칼럼의 당가원 방문기에는 당시 손님 중 약 80%가 차돌짬뽕을 주문했다고 적혀 있다. 이는 해당 방문기에서 전한 주문 비중이며, 전체 식당이나 현재의 주문 경향을 뜻하지 않는다.
메이량 메뉴는 일반적인 ‘차돌짬뽕’이 아니라 ‘사천식 차돌짬뽕’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돼 있다. 안내 자료에는 차돌짬뽕이 채소·해산물·차돌박이·면과 매운 소스를 쓰는 요리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실제 재료와 소스는 식당마다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이 가격들을 서로 완전히 같은 구성의 메뉴값이라고 단정하기보다 각 식당에 등록된 메뉴 사례로 비교하는 편이 정확하다.
메뉴 가격을 비교하거나 주문할 때는 밥과 반찬이 식사에 포함되는지도 살펴볼 만하다. 안내 자료도 식사 메뉴에 밥과 곁들임이 포함되는지 확인하도록 권한다. 세 금액은 당가원 두 지점과 메이량의 개별 사례이지, 차돌짬뽕 전체의 평균 가격은 아니다. 또한 서로 다른 자료에 기재된 값이므로 같은 시점의 가격이나 현재 판매가로 단정할 수 없다.
출처 7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