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샬케 첫 선발서 풀타임…무실점 속 공격 과제는 득점

건강하게먹자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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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샬케 합류 후 처음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샬케는 24일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에서 열린 2026/27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 FC 쾰른과 0-0으로 비겼다. 1승 3무 3패, 승점 6을 기록한 샬케는 16위에 자리했다.

무사 실라와 에딘 제코 등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황희찬은 공격진에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풋몹 집계에서 패스는 26회 시도해 21회 성공, 성공률 81%를 기록했다. 볼 회수 5회, 지상 경합 성공 4회, 드리블 성공 3회와 함께 공격 지역 패스 2회, 슈팅 1회, 기회 창출 1회도 기록했다.

2017년 4월 26일 마리아 엔처스도르프 BSFZ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컵 경기의 황희찬 자료사진. · Steindy (talk) 14:37, 22 May 2017 (UTC) · 원본 · CC BY-SA 4.0

샬케 소식을 다루는 독일 매체 샬케토탈은 황희찬이 많은 활동량으로 공격 전개에서 존재감을 보였고 공을 안정적으로 배급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고 짚었다. 미론 무슬리치 감독은 경기 뒤 핵심 자원 8명이 며칠 사이 이탈한 상황에서 거둔 무실점 결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수비에서 좋은 경기를 했고 공격에서도 노력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득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승격 팀인 샬케는 이번 경기까지 세 차례 무실점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다음 달 대표팀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전도 앞두고 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13일 오후 11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와, 17일 오후 11시 카타르와 차례로 경기할 예정이다. 두 경기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 사우디 아시안컵을 앞둔 모의고사 성격이며, 모레노 감독의 계약 연장 여부와 관련된 시험대로 보도됐다. 경기장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황희찬은 샬케 첫 선발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패스 26회 중 21회를 성공했다. 샬케는 쾰른과 0-0으로 비겼고, 무슬리치 감독은 수비와 공격 전개의 성과를 평가하면서 득점을 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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