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중학교 졸업 당시 키가 192㎝였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성장기와 식사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상욱은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키가 약 160㎝였고, 졸업할 무렵에는 192㎝였다고 말했다. 재학 기간에 30㎝ 이상 자란 셈이다. 방송에서 김성주가 키가 언제 크게 자랐는지 묻자 오상욱이 성장 과정을 설명했다.
식사량에 관한 대화에서는 배가 많이 고프면 즉석밥 7개와 라면을 먹는다고 했다. 삼형제 중 둘째인 오상욱은 형제 세 명 모두 잘 먹는다며 비빔라면을 먹을 때는 20개씩 끓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형제들 모두 키가 크다고도 말했다.
이날 방송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이었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외에 유도 여자 -57㎏급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남자 400m 계주 한국 신기록의 주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