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이 이번 아시안게임서 단체전 금메달을 더 반긴 이유

느린오리18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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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보다 단체전 금메달이 더 좋았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아시안게임 특집에는 오상욱과 유도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남자 400m 계주 동메달리스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했다.

오상욱은 한국선수단 MVP에 뽑힌 소식을 전날 들었다고 했다. 상금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귀가 쫑긋해졌다며, 금액은 3000만 원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어제 컨디션이 좋았다”고 농담했다.

개인전과 단체전 중 어떤 금메달이 더 좋았느냐는 질문에는 “이번엔 무조건 단체전”이라고 답했다. 오상욱은 자신만 아시안게임 경험이 있어 동료들이 긴장했다고 설명했다. 본인도 부담을 느꼈지만 선수들에게 괜찮다고 말했고, 속으로는 ‘안 되면 어쩔 수 없고’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단체전 결승에서는 43점 정도가 됐을 때 역전당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했다고 회상했다. 허미미는 선수촌 식당에서 오상욱을 보고 연예인 같았다며 팬이라고 밝혔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경기 막판 뒤집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AI 요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보다 단체전 금메달이 더 좋았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아시안게임 특집에는 오상욱과 유도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남자 400m 계주 동메달리스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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