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사랑이 온다’에서 김무진(하석진)의 레스토랑 고발 영상 배후가 어머니 홍옥선(진경)으로 드러났다. 해당 사건은 10월 25일 방송에서 다뤄졌다.
직원들이 모두 그만둔 상황에서 김무진은 한규림(안희연)과 규림의 가족들이 도운 덕분에 영업을 마쳤다. 그러나 인터넷에는 레스토랑이 재료를 재사용하고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다는 고발 영상이 올라왔다.
홍옥선은 직원들을 빼돌린 데 이어 고발 영상도 꾸몄다. 김무진을 궁지에 몰아 그가 모든 것을 잃었을 때 한규림의 진심이 드러나게 하려는 생각에서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직원의 행동을 두고 비판하거나 홍옥선이 아들에게 그렇게까지 한 이유를 묻는 반응을 보였다.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