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이 최현석 셰프의 시그니처 질소 세트를 두고 “유행이 많이 지났다”고 말해 방송에서 웃음을 안겼다. 10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94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오상욱, 허미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셰프들은 오상욱이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를 활용해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대결에서 셰프들은 비장의 무기를 하나씩 사용할 수 있었고, 최현석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질소 세트를 가져왔다. 안정환이 이를 보고 분자 요리에 쓰는 것이냐고 물은 뒤 유행이 지났다고 말하자 김풍은 “그런 얘기 하지 마라. 시그니처인데”라며 만류했다. 권성준은 최현석을 “선구자”라고 표현했다. 최현석이 “요리가 올드한 게 어디 있냐”고 하자 안정환은 “긁혔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