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무라 10회 결승포…소프트뱅크, 요코하마 꺾고 일본시리즈 2연승

구르는고구마45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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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5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일본시리즈 2차전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를 연장 10회 끝에 4-3으로 꺾었다. 7전 4승제 시리즈에서 2승을 먼저 챙겼으며, 하루 전 1차전도 3-1로 이겼다. 두 경기 모두 연장전에서 승부가 났다.

소프트뱅크는 3회초 마사키 토모야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마사키는 요코하마 선발 오가타 슈토를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간 뒤 7구째를 왼쪽 담장 너머로 보냈다. 4회초에는 쇼지 유다이가 적시 2루타를 보태 소프트뱅크가 2-0으로 앞섰다.

카와무라 유토, 2023년 7월 29일 다마홈 스타디움 지쿠고에서. 자료사진 · TSUBAME98 · 원본 · CC BY-SA 4.0

요코하마는 7회까지 리반 모이넬로에게 무득점으로 막혔지만, 8회말 두 번째 투수 마츠모토 유키를 상대로 반격했다. 와타라이 류키의 안타와 마키 슈고의 몸에 맞는 공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쓰쓰고 요시토모가 초구를 공략해 3점 홈런을 쳤다. 요코하마는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소프트뱅크는 9회초 야마카와 호타카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요코하마는 9회말 1사 1·2루에서 끝내기 기회를 얻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해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10회초 1사 후 카와무라 유토가 솔로 홈런을 터뜨려 소프트뱅크가 다시 앞섰다.

10회말 소프트뱅크 마운드에 오른 스기야마 카즈키는 2사 뒤 나리타 슈토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마야자키 토시로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해 4-3 승리를 지켰다. 두 팀의 3차전은 27일 소프트뱅크 홈구장 페이 페이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카와무라 유토가 연장 10회 결승 솔로 홈런을 쳐 소프트뱅크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소프트뱅크는 요코하마를 상대로 일본시리즈 2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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