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월드시리즈 2차전 4점 열세를 뒤집은 승부처는

산책하는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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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1회 4점을 내주고도 5-4로 역전승했다. 7전4승제 시리즈에서 2연승을 거둔 밀워키는 이번 포스트시즌 역전승을 일곱 차례로 늘렸다.

경기 전까지 이미 여섯 번의 역전승을 거둔 밀워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0-4로 뒤지다가 6-4로 승리한 바 있다.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도 초반 네 점 차를 좁히기 시작했다. 1회말 잭슨 추리오와 제이크 바워스의 연속 안타로 1사 1·3루를 만든 뒤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게릿 미첼이 우전 적시타를 잇달아 때려 2-4로 따라붙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연습 장면 자료사진 · CubanoBoi · 원본 · CC BY-SA 4.0

밀워키는 4회말 데이비드 해밀턴의 타구가 상대 1루수 포구 실책으로 이어진 틈에 한 점을 추가했다. 6회말에는 살 프렐릭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려 4-4 동점을 만들었다.

7회말에는 선두 타자 브라이스 투랑이 중전 2루타로 출루했다. 1사 3루에서 프랫이 우전 적시타를 쳐 밀워키가 5-4로 처음 앞섰다. 프랫은 앞서 범한 실책을 타점으로 만회했고, 밀워키는 한 점 차 리드를 지켰다.

콘트레라스는 1차전에서 안타 2개와 도루 저지 2개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투수 에런 애슈비는 1⅔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으며 실점 없이 막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밀워키 브루어스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1회 4실점 뒤 5-4로 역전해 시리즈 2연승을 올렸다. 프렐릭의 동점 홈런과 7회 프랫의 적시타가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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