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은 하석진의 텅 빈 주방에 왜 찾아왔나…‘사랑이 온다’ 조력자 합류

포근한고양이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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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은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레스토랑 운영 위기에 놓인 하석진에게 도움을 건넸다. 직원들이 모두 떠난 주방에서 재료를 혼자 준비하던 김무진은 “이거 혼자서는 무리인 것 같다”며 어려움을 털어놨다. 한규림은 “그래서 내가 왔잖아. 나 요리 잘하는 거 알지? 내가 도울게”라며 함께 일하겠다고 했다.

직원들이 떠난 배경에는 홍옥선의 압박이 있었다. 앞선 방송에서 김무진은 동윤그룹과 관련된 상속과 경영권을 모두 포기하고 집을 나섰다. 그러나 홍옥선이 보낸 스카우터는 레스토랑에 찾아와 직원들에게 세 곳 가운데 가고 싶은 곳을 고르면 전 직장보다 연봉과 조건이 나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스카우터는 결국 셰프를 돕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직원들을 회유했다.

김무진의 누나 김윤진은 홍옥선을 찾아가 무진에게서 이미 모든 것을 빼앗았다고 항의했다. 홍옥선은 무진에게 아직 가진 것이 많다며, 바닥까지 가봐야 사람의 진면목과 진심이 드러난다고 답했다. 김윤진이 한규림의 마음을 시험하는 것이냐고 묻자 홍옥선은 ‘착한 누나’ 역할을 계속하면 김윤진도 내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규림이 합류한 뒤 김무진의 친구이자 스타 셰프인 김호윤도 주방에 나타났다. 한규림의 동생 한규서와 한규오 역시 유니폼을 입고 일손을 보탰다. 이들의 도움으로 레스토랑은 정상적으로 영업을 마쳤다. 영업이 끝난 뒤 김무진은 한규림을 끌어안고 고맙다고 말했고, 한규림도 그의 수고를 언급했다.

AI 요약
안희연은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레스토랑 운영 위기에 놓인 하석진에게 도움을 건넸다. 직원들이 모두 떠난 주방에서 재료를 혼자 준비하던 김무진은 “이거 혼자서는 무리인 것 같다”며 어려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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