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가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 히트곡 ‘밤양갱’의 저작권자가 자신이 아니라 장기하라고 설명했다. 25일 방송에서 나온 대화는 진선규가 연극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른다는 이야기로 이어졌다.
게스트로 출연한 진선규는 비비와 처음 만났다며 팬심을 전했다. 그는 디즈니+ 시리즈 ‘최악의 악’에서 비비의 연기를 인상 깊게 봤다고 했고, 연극 ‘꽃, 별이 지나’에서는 극 중 치매에 걸린 할머니에게 ‘밤양갱’을 한 소절 불러준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노래가 불릴 때마다 비비의 저작권료가 오르겠다고 농담하자 비비는 미소를 보였다. 이어 ‘밤양갱’은 자신이 만든 곡이 아니며 작사·작곡은 장기하가 맡았다고 정정했다. 비비가 만든 노래로 여겼던 송은이는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