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코미디언 김두영은 디스코팡팡 개인기와 상상으로 만든 여러 개인기,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디스코팡팡 개인기는 실제로 기구를 타 본 경험 없이 만들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소개된 그의 방식은 직접 체험한 장면을 재현하는 데만 기대지 않고 상상과 연기를 개인기로 구성하는 것이었다.

김두영은 개인기를 배우러 온 후배로 양세찬·이진호·이용진·장도연 등을 언급했다. 개인기를 만들 때는 먼저 후배의 체형을 살핀다고 설명했고, 이진호의 ‘골 먹는 골키퍼’ 개인기도 자신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자신이 가장 자주 하는 개인기로는 디스코팡팡을 꼽았다. 이처럼 그의 개인기는 자신의 몸을 활용한 연기뿐 아니라 후배의 특징에 맞춰 구상하는 작업도 포함했다.
김두영은 개인기 영상 분량이 30분 정도라고 소개하면서 해당 영상의 조회 수가 100만 회를 넘었다고 말했다. 개인기 영상의 누적 조회 수는 1,000만 회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방송에서 선보인 개인기의 종류와 별도로, 그의 개인기 영상이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얻었다고 그가 전한 내용이다.
반면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 개인기가 1월 12일 방송에 실제로 나왔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보도에 소개된 개인기 목록에는 디스코팡팡과 여러 상상 개인기, 목소리 연기 등이 담겼지만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 개인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따라서 방송에서 선보였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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