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동 4위…마지막 날 흐름은 어땠나

책읽는펭귄10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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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는 김시우가 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끝난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공동 4위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해 이븐파 71타를 쳤고,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적어냈다.

김시우는 4번 홀 파3에서 실수가 나온 뒤 흐름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후반에는 순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 더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그는 1년 만에 출전한 한국 대회에서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며, 내년에도 출전 기회가 생기면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938년 뉴올리언스 시티파크에서 열린 크레센트 시티 골프 토너먼트 자료사진. · Uncredited WPA photographer · 원본 · Public domain

이번 대회는 한국프로골프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상금은 400만 달러였다. 우승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일본의 가쓰라가와 유토에게 돌아갔다. 그는 전날 8타를 줄여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마지막 날 타수를 잃지 않아 우승 상금 약 9억원도 받았다.

김시우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투어 24개 대회에서 준우승 세 차례, 3위 두 차례를 기록했고 톱10에 11번 들었다. 뉴시스는 그가 한국 선수 최초로 PGA투어 단일 시즌 누적 상금 1000만 달러와 통산 상금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김시우는 다음 주 목요일 미국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12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와 TGL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상훈도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김시우와 공동 4위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시즌 KPGA투어 2승을 거둔 그는 3년 만에 출전한 이 대회에서 톱5에 들었으며, 내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확보했다. 배용준은 8언더파로 공동 13위, 이상희는 7언더파로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시우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13언더파를 친 가쓰라가와 유토가 차지했고, 신상훈도 김시우와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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