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하트골드에서 처음 고를 수 있는 물타입 스타터는 리아코(Totodile)다.
리아코는 물타입만 가진 단일 타입 포켓몬이다.
함께 놓인 다른 선택지는 풀타입 치코리타(Chikorita)와 불꽃타입 브케인(Cyndaquil)으로, 세 스타터는 각각 다른 타입을 담당한다.
리아코를 고르는 시점은 게임을 시작한 직후가 아니다. 먼저 조작법과 포켓몬에 관한 설명을 듣고 플레이할 캐릭터와 이름을 정한다.
방에서 내려와 어머니와 이야기하면 엘름 박사가 찾고 있었다는 말을 듣고, 이웃한 연구소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엘름 박사는 미스터 포켓몬이 발견한 알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한 뒤, 탁자 위 몬스터볼 세 개 중 하나를 고르게 한다.
이 가운데 물타입을 원한다면 리아코가 든 몬스터볼을 선택하면 된다.
선택 전에 저장하는 절차도 중요하다. 스타터의 성격과 성별은 몬스터볼을 살펴보러 갔을 때 정해진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게임을 끄고 다시 시작해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리아코를 고르는 것과 함께 성격·성별까지 원하는 조건으로 맞추려면, 몬스터볼을 확인하기 전에 저장해 두고 결과에 따라 다시 시도해야 한다.
리아코를 선택한 뒤에는 원한다면 별명을 붙일 수 있다.
별명은 나중에 게임을 더 진행한 뒤 바꿀 수 있지만, 그 시점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즉 첫 선택에서 정하는 것은 포켓몬의 타입과 종뿐 아니라 성격과 성별이며, 별명 변경은 즉시 가능한 선택이 아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