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선이 심성철과 함께 준비한 400인분 콜라보 행사를 앞두고 탕바오의 완성도를 점검하며 직원들을 다그쳤다. 10월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두 사람이 각자의 시그니처 메뉴를 합친 코스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행사를 하루 앞두고 정지선과 심성철은 직원들을 불러 메뉴를 최종 점검했다. 참외를 손질하던 막내 직원이 서 있는 모습을 본 정지선은 “서 있을 일이야? 나를 아직 파악 못했어?”라고 질책했다. 탕바오를 맡은 직원들에게는 피가 두껍다고 지적했다. 특히 직원들이 그 문제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에 화를 내며 “400개 이따위로 나오면 이제까지 공부한 거 헛수고”라고 말했다. 직원들에게 투자한 것도 헛수고가 된다는 취지였다.
정지선은 직원들에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오래 일한 직원들과 해외에 나가 현지 음식을 공부한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없어도 직원들이 일을 잘 해내고, 자신과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길 바란다는 이유다. 정지선은 탕바오 피를 얇게 만드는 방법을 다시 알려줬다.
콜라보 당일 행사장에는 임영웅, 도경수, 이광수, 케이윌, 전현무 등이 등장했다. 김숙은 정지선에게 대형 꽃다발을 건넸고, 케이윌은 빨간 명품 향초를 선물했다. 전현무는 정지선의 매서운 눈빛을 담은 초상화를 가져왔다.
AI 요약: 정지선은 심성철과의 400인분 콜라보 행사를 준비하며 탕바오 피의 두께를 문제 삼았고, 행사 당일 케이윌에게 향초를 선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