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아내와 이탈리아 여행서 하루 2만 보…둘째 질문엔 “이름은 로마”

주말곰돌이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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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자료사진, 2014년 말레이시아. · Vernon Chan from Kuala Lumpur, Malaysia · 원본 · CC BY 2.0

지석진이 아내와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에서 하루 2만 보씩 걸었다고 밝혔다. 여행 후일담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나왔다.

김종국이 이탈리아에서 무엇을 했는지 묻자 지석진은 로마와 나폴리, 밀라노를 다녀왔다고 답했다. 특히 남부 나폴리는 평생 소원이었다고 전했다. 야외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도 여행의 낭만으로 꼽았다.

김종국이 아내도 좋아했는지 묻자 지석진은 아내가 무척 좋아했다며,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를 안 가?”라고 할 만큼 일정을 적극적으로 챙기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아침부터 일정을 소화하느라 하루 2만 보씩 걸었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3kg이 빠졌다고 밝혔다.

하하가 둘째를 보는 것이냐고 묻자 지석진은 부인하면서도 “태어나면 이름이 로마다”라고 농담했다. 유재석이 “지로마”라고 받아치자 멤버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AI 요약
지석진이 아내와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에서 하루 2만 보씩 걸었다고 밝혔다. 여행 후일담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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