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슈지츠전 초반 열세에 작전판 앞 고심…첫 경기 뒤 감독직 거부 발언

퇴근한도토리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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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시즌2 첫 경기에서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를 만나 1세트를 내주고 2세트에서도 뒤처졌다. 스포츠경향은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예정인 MBC ‘신인감독 김연경2’ 3회에서 원더독스의 슈지츠전과 김연경의 대응이 다뤄진다고 전했다.

이번 경기는 시즌1에서 슈지츠에 역전패한 원더독스가 다시 맞붙는 한일전이다. 김연경과 선수들은 설욕을 노렸지만 초반 두 세트에서 경기 흐름을 잡지 못했다. 김연경은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한 뒤 한발 물러서 작전판을 바라보며 해법을 고민했고, 슈지츠의 니시하타 미키 감독과도 전술 대결을 벌였다.

몰디브 전국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코트에서는 김연경이 선수들에게 몸으로 공을 막으라고 주문하던 중 자신이 상대 공에 맞는 상황도 벌어졌다. 첫 경기 뒤 김연경은 감독을 다시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말을 남겼다. 시즌1 패배를 안고 시작한 재대결에서 원더독스가 반격의 계기를 찾을지 관심을 모은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필승 원더독스는 시즌2 첫 경기에서 슈지츠에 1세트를 내주고 2세트에서도 밀렸다. 김연경은 작전판 앞에서 해법을 고민했고, 경기 뒤 감독을 다시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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