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아내의 그릇 취향과 집에 그릇이 많다고 말했다.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가 펼쳐졌고, 멤버들은 남대문 시장으로 향했다.
결혼을 준비 중인 지예은은 “요즘 그릇에 빠졌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1년 전에는 그릇에 관심이 없었다고 하자, 지예은은 요즘 그릇이 예쁘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이 칼을 사라고 권하자 지예은은 바타가 요리해 준다고 답했고, 김종국·송지효와 쇼핑에 나섰다.
지예은이 고른 그릇을 본 김종국은 자신의 아내와 취향이 같다고 했다. 아내의 취향을 묻자 모던한 디자인도 화려한 디자인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외국에 가면 그릇을 많이 사 오며 집에 그릇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혼수품과 같은 그릇을 발견하고 백화점에서 샀다며 가격을 확인한 뒤 비싸게 샀다고 말했다. 방송에는 멤버들이 지예은에게 원앙을 선물하는 장면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