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장률, 완벽주의 셰프는 왜 대회 제안에 미지근했나

집이최고야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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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지난 24일 첫 방송에서 장률이 연기하는 차우진을 소개했다.

차우진은 국내 최고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오너 셰프다.

장률은 카리스마 있는 셰프 역으로 처음 등장해, 음식과 주방을 대하는 인물의 엄격한 면모를 보여줬다.

차우진은 선정원(정유진)이 새 요리 프로그램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출연을 제안하자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최고의 한국인 셰프들과 권위 있는 심사위원이 함께하는 큰 규모의 대회다.

그러나 차우진은 자신을 이미 한국 최고의 셰프라고 여겨 제안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대회의 규모나 심사위원의 권위보다 자신의 현재 위치에 대한 자부심이 먼저 드러난 반응이다.

차우진의 완벽주의는 주방에서 더 뚜렷하다.

그는 작은 오차도,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아 주방 식구들을 늘 긴장하게 한다.

엄격한 기준은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압박이 되지만, 작품은 그 철저함을 차우진이 최고의 셰프가 된 이유로도 제시한다.

능력과 자부심이 같은 성향에서 비롯되는 셈이다.

장률은 절제된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 군더더기 없는 말투로 차우진의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음식을 대하는 섬세하고 예리한 면모도 더해져, 주방에서의 완벽주의와 셰프로서의 자부심을 인물의 태도로 드러냈다.

‘파이널 테이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I 요약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지난 24일 첫 방송에서 장률이 연기하는 차우진을 소개했다. 차우진은 국내 최고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오너 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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