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첫 악플에 수술까지 알아본 까닭은?

느린참새65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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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2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조언하며 과거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방송에서 처음 받은 악플과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 과정도 공개했다.

전현무는 첫 악플이 ‘유두도 비호감’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옷을 주는 대로 입었고, 테이프를 붙이면 더 커졌다고 설명했다.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 욕을 들은 뒤 수술까지 알아봤지만, 의사는 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외국인에게 좋은 우리말을 알려주고 싶어 정식 교육 과정을 밟았고, 한국어교원 자격 2급을 취득했다고 했다. 인터넷 강의를 듣고 시험을 치르는 데 1년이 걸렸다. 지난해 한국어 강의를 위해 튀르키예 세종학당을 찾았던 경험도 자격증을 딴 계기 중 하나로 꼽았다. 그곳에서 한국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박지현이 전현무에게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의 우리말 선생님을 맡아달라고 제안했다. 박지현은 전현무가 출연하면 홍보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자신이 선생님을 맡는 게 맞는지,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일이 쉽겠느냐고 반문했다. 어린이 프로그램을 맡았을 때 아이들의 동심을 깨뜨린 장면이 공개되자 그는 사과했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3년 차 때 ‘도전 골든벨’ MC 제의를 거절한 일도 들려줬다. 전국을 다니면 ‘연예가중계’ 리포터를 하지 못할 것 같았고, 연예인 인터뷰를 하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당시 TV 팀장이 ‘정신 나갔니?’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손만 나와도 좋으니 인터뷰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AI 요약
전현무가 2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조언하며 과거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방송에서 처음 받은 악플과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 과정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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