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1박 2일’ 바비큐 미션서 재킷 벗은 이유는?

구르는토끼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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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 자료사진, 2023년 ‘7인의 탈출’ 제작발표회. · Viu Indonesia · 원본 · CC BY 3.0

KBS2 ‘1박 2일 시즌 4’에서 이준이 바비큐를 건 저녁 복불복 미션 도중 재킷을 벗었다. 이준은 “민소매를 입고 춰야 폼이 난다”고 말했고, 딘딘은 “왜 이렇게 민소매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문세윤도 “이 정도면 얘도 병이다”라며 핀잔을 줬다.

25일 방송에서는 지난주 시작된 ‘딱딱한 복숭아 사기 사건’의 벌금 청산 레이스도 이어졌다. 문세윤이 차 트렁크에 복숭아가 있다고 말해 제작진에게 용돈을 받아 멤버들과 음식을 사 먹었지만, 트렁크에 복숭아가 없어 멤버 모두 벌금 스티커를 받았던 일이다.

멤버들은 신체 미션으로 벌금 딱지를 줄이려 했다. 남성 소방공무원의 악력 기준이 60kg이라는 말에 문세윤은 과거 63kg을 넘겼다며 체급 문제로 기권했다. 이기택은 47kg을 예상했지만 실제 측정값은 39kg이었고, 이용진은 입찰 기준보다 0.5kg 부족한 45.5kg을 기록했다. 김종민도 40kg을 넘기지 못했다.

휴지를 불어 공중에 띄우는 미션에서는 이기택과 이용진이 6초 기준을 채우지 못했고, 김종민도 성공하지 못했다. 문세윤은 3초 미션에 성공해 딱지 3장을 차감했다. 레이스에서는 문세윤이 딱지 9장으로 최종 1위를 차지해 멤버들의 야유를 받았다.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방에 놓인 진짜 딱딱한 복숭아 한 상자를 발견했다. 이용진과 김종민은 망설임 없이 깎아 먹었고, 제작진의 함정을 의심하던 이준과 문세윤도 결국 합류했다. 문세윤은 복숭아를 맨손으로 쪼갰다.

저녁 복불복은 육해공 바비큐 10종 세트를 걸고 열렸다. 제작진은 댄스 동아리 경력 10년을 바탕으로 2주간 연습한 로봇 빙의 춤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동작을 따라 하면서 퀴즈를 풀어야 했다.

AI 요약
KBS2 ‘1박 2일 시즌 4’에서 이준이 바비큐를 건 저녁 복불복 미션 도중 재킷을 벗었다. 이준은 “민소매를 입고 춰야 폼이 난다”고 말했고, 딘딘은 “왜 이렇게 민소매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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