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문채원, 사찰서 나눈 결혼 고민…내 인연은 어떻게 알까

아직졸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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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 자료사진 · KIYOUNG KIM · 원본 · CC BY 2.0

배우 장희진과 문채원이 인천의 한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며 결혼과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이 스님과 대화하는 영상은 22일 문채원 채널에 올라왔다.

스님이 결혼 여부를 묻자 장희진은 자신은 결혼하지 않았고 문채원은 결혼했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보다 어린 문채원이 먼저 결혼해 “그런 부분에 약간 화도 난다”고 말했지만, 곧 “장난이다”라며 수습했다.

장희진은 30대 후반까지 결혼 생각이 강했지만 “요즘에는 오히려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자신과 결혼할 인연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도 물었다. 스님은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답했고, 마음이 가는 대로 결정하되 결혼을 생각한다면 조금 서두르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결혼에 관한 대화는 장희진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졌다. 그는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고 이룬 것도 하나도 없는 것 같다며, 계속 열심히 살아가는 일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스님이 조금은 편안하게 살아도 괜찮다고 하자 장희진은 미래가 불안하다고 답했다. 또 노화를 신경 써야 하는 나이가 됐다며 오늘이 가장 예쁠 텐데 앞으로는 못생겨질 일밖에 없다는 생각도 전했다.

문채원은 과거 영화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번지점프를 했다고 밝혔다. 장희진이 그래서 영화가 잘됐느냐고 묻자 문채원은 잠시 머뭇거린 뒤 “굳이 했었어야 했나”라고 답했다.

AI 요약
배우 장희진과 문채원이 인천의 한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며 결혼과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이 스님과 대화하는 영상은 22일 문채원 채널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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