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이성진이 트로트 데뷔곡 ‘붉은 꽃은 말이 없고’를 만들었다. 설운도는 곡을 듣고 멜로디와 음악적 재능을 칭찬했지만, 전현무는 이성진의 가수 데뷔를 두고 “헛된 꿈을 접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반응은 10월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8회에서 공개됐다. AI 작곡을 즐기는 이성진은 곡을 만들 때마다 설운도에게 들려주고 의견을 구해왔다. 이번에는 트로트 곡을 완성해 직접 평가를 부탁했다.
설운도는 이성진이 “혹시 잘 만들면 저 데뷔시켜 줄 수 있냐”고 묻자 곧바로 “오케이”라고 답했다. 설운도는 병원장실을 찾아 이성진과의 오랜 인연도 언급했다. 병원 바로 뒤에 살았고 이 동네에서 수십 년 지냈으며, 자녀들이 해당 병원을 외가로 여긴다고 말했다.
AI 요약: 이성진은 설운도에게 곡을 들려주며 의견을 구해왔고, 이번 트로트곡으로 데뷔 가능성을 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