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샬케 이적 후 첫 선발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고, 샬케는 쾰른과 0-0으로 비겼다. 인터풋볼은 2026년 10월 24일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황희찬이 주니어 아다무와 함께 최전방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미론 무슬리치 감독은 기존 원톱 대신 두 공격수를 배치했다.
황희찬은 전반 9분 로빈 고젠스의 크로스를 머리로 슈팅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6분 뒤에는 아다무에게 패스를 연결해 공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아다무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 막혔다. 후반에는 쾰른의 슈팅을 로리스 카리우스가 막아냈고, 샬케도 후반 34분 다나카 사토시의 슈팅이 골대에 맞아 득점하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집계에서 황희찬은 패스 26회 중 21회를 성공해 성공률 81%를 기록했다. 드리블은 4회 시도해 3회 성공했으며 성공률은 75%였다. 기회 창출은 1회, 슈팅은 1회였고 평점은 6.7점이었다.
독일 매체 RUHR24는 황희찬과 아다무가 경기 초반 샬케 공격에 속도와 활력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무슬리치 감독은 두 선수의 위협적인 움직임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계속 노력하면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밝혔다. 수비수 티모 베커도 두 공격수가 샬케에 새로운 공격 선택지를 더했다고 평가하면서, 마무리에서 결정적인 한 방이 나오지 않은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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