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쌍꺼풀 재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10월 24일 자신의 SNS에 ‘뉴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고, 사진에서는 이전보다 선명해진 쌍꺼풀 라인이 드러났다.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 나흘 전인 10월 20일에는 유튜브 채널 ‘준희 JUNEHEE’에 재수술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여러분이 제일 기다려준 절개 쌍수 VLOG, 후기 (그리고 계정 정지…)’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수술 직후부터 한 달 반이 지난 뒤까지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라인이 빠르게 자리 잡은 모습을 보며 “성형 체질인가보다”라고 말했다.
영상에는 시청자 댓글에 답하는 장면도 나온다. “진짜 예쁘다. 이제 성형 그만하라”는 댓글에 최준희는 “성형 한 1093821번은 더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숫자를 실제 수술 횟수로 밝힌 것이 아니라, 성형을 더 하겠다는 뜻을 과장해 표현한 발언이다.
SNS 사진이 새 프로필을 보여줬다면, 영상은 재수술 직후와 한 달 반이 지난 시점의 경과, 그리고 본인의 반응을 전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이다. 현재 다이어트와 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