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비행기서 배 ‘툭’ 친 승객에 발끈…과자 봉투는 어떻게 엇갈렸나

느린호두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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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일본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비행기에서 옆자리 승객과 겪은 일을 공개했다. 과자 봉투를 잘못 꺼낸 것은 자신의 실수였지만, 배를 툭 치며 말을 건 상대의 태도에는 불쾌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의 ‘김구라 경제연구소 EP.121 - 주식 라이브’에서 가족과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비행기 연착으로 라이브 방송에 늦었다며 사과한 뒤 귀국길의 일을 꺼냈다.

그는 방송 일정이 있어 북해도 여행 중 면세점에서 과자를 몇 개 샀고, 이를 좌석 위 수하물 칸에 넣어뒀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에 착륙한 뒤 김구라는 빨리 이동하려고 다른 승객들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짐을 챙겼다. 그때 과자 봉투 하나가 떨어져 자신의 물건을 주웠고, 이어 아내가 산 것으로 생각한 다른 봉투를 꺼냈다. 그러나 그 봉투는 옆자리 승객의 것이었다.

김구라는 상대가 자신보다 대여섯 살 많아 보였다며, 그 승객이 자기 물건이라고 말하면서 배를 툭 치고 “어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그 순간 “확 올라왔다”고 했고, 상대가 “무슨 꼬마 잡듯이 ‘어이, 어’ 이러더라”고 당시 느낌을 표현했다. 그는 물건을 잘못 꺼낸 점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그거 제 거예요”라고 말하면 될 일을 배를 치며 부른 방식이 불쾌했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상대에게 “예”라고 답했으며, 이후 그 승객을 두고 매너가 썩 갖춰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AI 요약
김구라가 일본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비행기에서 옆자리 승객과 겪은 일을 공개했다. 과자 봉투를 잘못 꺼낸 것은 자신의 실수였지만, 배를 툭 치며 말을 건 상대의 태도에는 불쾌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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