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유민, 천명훈, 문성훈이 NRG의 히트곡 ‘사랑만들기’를 함께 불렀다. 노유민은 24일 SNS에 세 사람이 모인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세 멤버가 나란히 서서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성진은 등장하지 않았다.
세 사람은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마이크를 들었다. 노유민이 노래를 부르자 천명훈과 문성훈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노유민은 “다들 컨디션이 좋아서 정말 다행쓰. 오늘 셋 다 화이팅”이라고 적었고, ‘사랑만들기’를 언급하며 “이 노래가 이렇게 좋았던가”라고 덧붙였다.
NRG 멤버 간에는 과거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성진은 2021년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애동신당’에 출연해 팀 활동 당시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천명훈과 노유민 측은 해당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고, 노유민은 이성진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양측의 입장은 엇갈렸다.
NRG는 1997년 데뷔해 ‘할 수 있어’, ‘히트송’, ‘사랑만들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문성훈은 지난 5월 재혼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고, 당시 노유민과 천명훈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