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19년 만의 정규리그 7연승…승점 5 더하면 우승 확정

잠많은감자31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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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성남 원정에서 2-0으로 이겨 정규리그 7연승을 달성했다. 중부일보는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경기에서 강현묵이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42분 이상민의 자책골이 더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7연승은 수원의 정규리그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이다. 수원은 2007년 8월 11일부터 9월 2일까지 이어간 6연승으로 종전 기록을 세웠고, 지난 18일 화성FC를 3-2로 꺾으며 그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성남전 승리로 연승을 7경기로 늘려 19년 만에 새 기록을 작성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FA컵을 포함한 대회 전체에서는 1999년과 2008년에 각각 8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경기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수원은 12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승점 62(19승 5무 4패)를 쌓았다. 잔여 4경기를 앞두고 2위 수원FC와의 격차는 8점이다. 중부일보는 수원이 승점 5를 더하면 2위와 3위 팀이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리그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수원이 우승하면 4년 만의 1부리그 승격도 이룬다.

수원FC는 홈에서 충남아산에 패해 승점 54(15승 9무 4패)에 머물렀다. 최근 15경기 무패 행진은 9승 6무로 마감됐고, 같은 승점의 서울이랜드를 따돌리지 못했다. 승점 52의 대구도 자동 승격 티켓 한 장을 놓고 경쟁 중이다. 정승배는 후반 5분 골지역 왼쪽에서 득점했지만 비디오 판독 뒤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성남은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에 빠져 승점 31(7승 10무 11패)에 머물렀다.

참고 자료

AI 요약
수원 삼성이 성남을 2-0으로 꺾고 19년 만에 정규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7연승으로 늘렸다. 중부일보는 수원이 남은 4경기에서 승점 5를 더하면 우승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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