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태영이 권상우의 떡볶이에 얽힌 추억과 난감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25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에서 손태영은 제작진을 위한 떡볶이를 만들며 남편의 레시피와 과거 일화를 전했다.
손태영은 권상우가 자신에게 해준 음식이 특제 떡볶이였고, 임신했을 때도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맛을 묻는 제작진에게는 “그냥 옛날 학교 떡볶이맛”이라고 답했다. 시차 때문에 권상우와 통화하지 못하자 레시피를 음성메시지로 남겨달라고 부탁했고, 다음 날 그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권상우는 메시지에서 손태영이 떡볶이를 좋아해 결혼 전에 떡볶이로 꼬셨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그 맛이었으면 결혼 안 했을 것 같은데...”라고 농담으로 받아쳤다.
손태영은 호주에서 데이트할 때 권상우가 떡볶이를 해줬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룩희를 임신하고 호주에 갔을 때도 한 번 더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떡볶이를 해줬을 때는 국물을 카페트에 흘려 권상우에게 한소리를 들었다며 좋은 기억과 좋지 않은 기억이 모두 있다고 덧붙였다.
AI 요약: 손태영은 권상우의 떡볶이 레시피와 호주에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