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DB전 15점 열세를 3점 차까지 좁히고도 홈 12연승 마감

통장아미안해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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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원주 DB에 93-95로 져 정규리그 홈 12연승을 마쳤다. 2026년 10월 25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때 15점 뒤졌지만, 후반 추격으로 격차를 3점까지 줄이고도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렌즈 아반도는 22점 13리바운드, 데이본 리드는 21점 6리바운드, 문유현은 17점을 기록했다. 정관장은 무릎 통증으로 결장한 무니의 공백 속에 전반에만 DB에 3점슛 12개를 허용했다. 리바운드에서는 16-15로 앞섰으나 세컨드 찬스 득점을 10점 내줬다.

독일 빌세크 로즈 배럭스에서 열린 드라군 위크 농구 경기, 2025년 5월 19일 자료사진. · U.S. Army photo by Pfc. Brent Lee · 원본 · Public domain

후반에는 수비와 리바운드로 반격했다. 정관장은 스틸 4개를 기록했고, 리바운드에서 19-11로 우위를 보였다. DB의 속공 득점도 0점으로 막으며 한때 15점까지 벌어진 점수 차를 3점으로 좁혔다.

승부처는 89-92로 뒤진 경기 종료 1분 9초 전이었다. 변준형이 얻은 자유투 두 개를 모두 놓쳤고, 이후 리드의 득점에 이은 파울 작전에도 DB 알바노가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정관장은 2026년 2월 13일 KT전에서 74-65로 승리한 뒤 이어온 정규리그 홈 연승을 끝냈으며, 올 시즌 홈 5연승도 마감했다. 정관장은 31일 수원 KT를 상대로 홈 연승 재개를 노린다.

사진=문복주 기자

참고 자료

AI 요약
정관장은 DB에 93-95로 패해 정규리그 홈 12연승을 마감했다. 한때 15점 뒤졌던 경기를 3점 차까지 좁혔지만, 막판 자유투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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