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논란 속 무대서 부른 ‘ROSE’…아내 이름이 담긴 가사는?

책읽는펭귄10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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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이 불거진 뒤 공연에서 아내 원현주의 이름을 노래 가사로 언급했다. 양홍원은 10월 2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6 스카 페스티벌: Super-Swag’ 무대에 올라 ‘ROSE’를 불렀다.

노래 중 “Come back to me, 현주(돌아와 현주)”라는 대목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며 주목받았다. ‘ROSE’는 두 사람이 교제하다 헤어졌을 당시 만든 곡으로 알려져 있다.

논란은 양홍원이 10월 18일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는 폭로가 나오며 불거졌다. 소속사 AP 알케미는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양홍원이 만취해 잠을 자려고 간 것이며 객실에서 여성과 애정 행위를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 폭로자가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밝히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양홍원과 동행 여성도 폭로자를 상대로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각각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현주의 SNS 게시물과 프로필 사진은 삭제됐고, 두 사람이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는 상태라는 보도도 나왔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2024년 딸을 얻었으며,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공연에서 이름을 부른 사실은 영상으로 확인됐지만, 불륜 의혹을 둘러싼 양측 주장은 각각 소속사와 폭로 내용을 통해 제기된 것이다.

AI 요약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이 불거진 뒤 공연에서 아내 원현주의 이름을 노래 가사로 언급했다. 양홍원은 10월 2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6 스카 페스티벌: Super-Swag’ 무대에 올라 ‘ROSE’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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