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파이널 테이블’, 폐업 위기 파밀리아를 건 승부는 어떻게 시작되나

한입만더56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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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운명을 걸고 요리 서바이벌에 뛰어든 네 사람의 이야기다. 1회 예고편은 불길이 치솟는 주방과 손님이 끊긴 식당을 교차해 보여주며, 우승을 노리는 대회가 단순한 요리 경쟁만은 아님을 드러낸다.

파밀리아는 오너 셰프가 불명예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폐업 위기에 놓인다. 강한(안효섭)에게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곳이고, 오너 최송이(홍화연)에게는 아버지가 평생 일군 가게다. 두 사람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서 우승해 식당을 되살리기로 한다.

최송이는 홀 매니저로 가게를 지키면서 주방 막내 일과 설거지까지 맡아왔다.

팀에는 최송이의 고모 최두영(김재화)과 경력직 셰프 박건우(이봉준)도 합류한다. 헤드 셰프 강한은 세계 곳곳에서 익힌 요리법을 자기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창의력이 강점이다. 요리를 시작한 지 1년 된 수셰프 최두영은 정리와 위생 관리에 능하고, 박건우는 디저트와 가르드 망제를 맡는다.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이 있고 스물셋에 직접 식당을 차린 경험도 있어, 서로 다른 이력의 네 사람이 한 팀으로 맞붙는 구도가 만들어진다.

예고편에서는 대회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정유진)이 최송이에게 우승이 식당을 살릴 길이라며 출전을 권한다. 최송이는 대회를 연 평연그룹을 경계하고, “평연이 아버지를 죽였어요”라고 말한다. 이후 주방에서 사고가 벌어지고, 강한의 기억에는 라이벌 셰프 차우진의 모습이 떠오른다.

강한은 차우진에게 “이번에도 결국 나한테 질 테니까”라고 맞선 뒤 최송이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강한 역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2’ 마지막 회에서 전국 시청률 27.1%를 기록한 데 이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의 목소리를 맡았다. ‘파이널 테이블’은 10월 2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가 연기하는 강한은 식당을 지키려는 마음뿐 아니라 차우진과 얽힌 사연까지 안고 대회에 나선다.

AI 요약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운명을 걸고 요리 서바이벌에 뛰어든 네 사람의 이야기다. 1회 예고편은 불길이 치솟는 주방과 손님이 끊긴 식당을 교차해 보여주며, 우승을 노리는 대회가 단순한 요리 경쟁만은 아님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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