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은 왜 파밀리아에 분노했나

신난수달16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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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셰프 강한(안효섭)과 레스토랑 오너 최송이(홍화연)의 사연 있는 첫 만남을 그렸다. 강한은 아버지와 추억이 깃든 식당 ‘파밀리아’에서 과거와 달라진 음식 상태를 보고 분노했다.

강한은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2년 전 한국으로 돌아온 뒤 은둔하며 요리를 수련해왔다. 아버지에게 최고의 한 상을 대접하겠다는 목표로 지낸 그는 제사상을 차려 그 뜻을 이룬 뒤 다시 미국으로 떠날 준비를 했다. 출국 전 파밀리아에 들른 강한은 음식 상태를 본 뒤 주방에서 “파밀리아의 이름을 더럽혔다”고 일갈했다.

아버지와의 기억이 담긴 장소에서 마주한 변화가 그의 분노를 키운 장면이다.

그 말은 최송이에게 깊은 상처가 됐다. 최송이의 아버지 최승효는 평연그룹과 관련된 누명을 쓴 채 사망했고, 파밀리아는 오너 셰프를 잃어 폐업 위기에 놓였다. 아버지의 유산을 지키려 애쓰던 최송이는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주방의 소화기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와 별도로 극 중 평연그룹은 이미지 쇄신을 위해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제작에 착수했다.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정유진)은 저명한 셰프 앙리 베니에(션 리차드)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하고 참가 셰프 섭외에 나섰다.

12첩 반상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요리 장면과 셰프라는 직업에 관한 강한의 내레이션도 서바이벌의 긴장감을 더했다.

김도훈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SLL이 제공하고 ㈜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영화사두중이 제작했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스트리밍된다. 강한과 최송이의 인연을 이어갈 2회는 10월 25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AI 요약
10월 24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셰프 강한(안효섭)과 레스토랑 오너 최송이(홍화연)의 사연 있는 첫 만남을 그렸다. 강한은 아버지와 추억이 깃든 식당 ‘파밀리아’에서 과거와 달라진 음식 상태를 보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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