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오연희, 결혼 이야기는 왜 나왔나…역술가가 꼽은 시기

금요일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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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과 오연희가 결혼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궁합을 본 역술가가 결혼 적기를 내년으로 꼽고, 방송에서 “4월 요한이 장가갑니다”라는 자막까지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신랑수업2’가 보여준 데이트와 궁합 풀이, 출연진의 반응을 보면 결혼 가능성이 화제가 된 배경을 알 수 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김요한이 평소 즐겨 찾는 숯가마 찜질방으로 향했다.

전국의 숯가마를 다녔다는 김요한은 이곳에 오면 자신이 ‘영계’라고 농담했고, 부부 사이에 시너지가 중요하다며 궁합을 보자고 제안했다.

역술가를 만나기 전 불가마에서 나눈 대화도 가족에 관한 것이었다.

오연희는 최근 가족과 베트남에 다녀왔으며, 여행 내내 김요한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어머니도 그에 대해 많이 물었다고 하자, 김요한은 다음 여행에는 자신을 데려가라며 일정을 짜고 요리도 하겠다고 답했다.

역술가는 김요한이 배우자를 잘 만나고, 아내가 재물운을 가져다주는 사주라며 두 사람이 “천생연분”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오연희가 강한 어조로 말하면 관계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혼 시기로는 “내년이 딱 좋겠다”며 음력 2~3월을 제시했다.

자녀운에 대해서도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이는 역술가의 풀이이지 두 사람이 밝힌 계획은 아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음력 2~3월을 양력으로 치면 내년 4월이라며 식장부터 알아봐야겠다는 반응이 나왔다.

송해나는 한 사람이 결혼하면 주변에도 그런 분위기가 번진다며 응원했고, 탁재훈은 자신도 결혼할 수 있겠다고 농담했다.

두 사람은 ‘신랑수업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이다.

앞서 솔비와 이규한도 연애 예능에서 만난 뒤 결혼을 약속했지만, 그 사례가 김요한·오연희의 결혼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AI 요약
김요한과 오연희가 결혼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궁합을 본 역술가가 결혼 적기를 내년으로 꼽고, 방송에서 “4월 요한이 장가갑니다”라는 자막까지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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