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음문석이 교제 중인 모델 연인과 내년 1월 결혼한다고 21일 팬카페를 통해 알렸다. 음문석은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그는 2005년 가수 SIC로 데뷔한 뒤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최근 영화 ‘호프’에서는 양배 역을 맡았으며 제35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공형진은 17일 한양대학교 창사 70주년 홈커밍데이 특별 공연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공동 MC를 맡았다. 공연 중 90도로 인사한 차지연에게 다시 인사하라고 말했고, 차지연의 멘트에는 “그러다 한 대 치겠다”고 했다. 공연은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공동 MC에게 적절하지 않은 호칭과 태도라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일자 소속사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공형진이 평소 친분이 있는 차지연에게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진행하자는 취지로 말을 건넸다고 설명했다. 다만 표현이 본래 취지와 달리 전달돼 오해와 논란이 생긴 점은 안타깝다며 사과했다. 소속사는 차지연 측에도 사과 뜻을 전했고, 불쾌하게 느낀 사람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밝혔다.
유튜버 박위는 채널 ‘위라클’의 영상들을 비공개 처리하고 있다. 논란은 8월 KTX에서 하차하던 중 자신을 돕던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휠체어가 걸려 넘어지는 장면을 CCTV 영상으로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박위는 영상 삭제 뒤 “근무자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 내 전달 방식이 미숙하고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고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별도 입장 없이 영상 비공개가 이어졌고, 23일 오후 4시 기준 공개 영상은 798개에서 778개로 줄었다. 구독자 수도 101만 명에서 93만 5천 명으로 감소했다.
AI 요약: 음문석은 내년 1월 결혼을 발표했고, 공형진 소속사는 차지연 관련 발언에 사과했다. 박위의 공개 영상과 구독자 수는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