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출신 DJ찰스 양철수(46)가 25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201호에 마련됐으며, 양철수는 국악인인 여동생 양혜인과 함께 조문객을 맞고 있다. 발인은 27일 오전 9시다.
부고는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언지부장이자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인 김학래가 양철수를 대신해 알렸다. 빈소에는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도 이어지고 있다.
양철수는 2001년 MBC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너 ‘철수와 인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DJ로 활동하며 ‘DJ찰스’라는 예명을 사용했고, MBC ‘무한도전’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도 출연했다. 양혜인과는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