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와 화성 FC가 2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에 나선다. 파주는 승점 30점(8승 6무 13패)으로 12위, 화성은 승점 44점(12승 8무 8패)으로 6위다. 파주의 보르하 바스톤과 화성의 일류첸코가 각각 선발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파주는 이번 시즌 화성과의 앞선 맞대결에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하면 두 차례 대결을 모두 가져가는 더블을 기록하고, 프로 첫 시즌 순위 상승도 노린다. 화성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가운데 승격 플레이오프권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승점 3점을 보태 7위 김포와 8위 충남아산의 추격에서 한 발 더 멀어지는 것이 화성의 목표다. 앞선 파주전 패배를 만회할 기회이기도 하다.

파주는 류원우, 이택근, 보닐라, 홍정운, 심민용, 노승익, 유재준, 최범경, 루크, 이제호, 보르하 바스톤을 선발로 내보낸다. 김민승, 이민기, 박수빈, 전현병, 김현태, 서동한, 바우텔손, 안준혁, 이대광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화성의 선발 명단은 김승건, 장민준, 함선우, 이래준, 전성진, 최명희, 박준서, 김대환, 제갈재민, 데메트리우스, 일류첸코다. 박의정, 양시후, 김정민, 플라나, 김병오, 보이노비치, 최예훈, 이지한, 이종성이 벤치에서 출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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