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의 탬파행 전세기, 퀸 프리스터 삼촌이 조종간 잡는다

잠많은토끼76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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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2연승 뒤 탬파 원정에 나서는 밀워키 브루어스 선수단의 전세기 기장은 우완 투수 퀸 프리스터의 삼촌이다. 부기장도 프리스터의 사촌으로, 선수단 이동을 가족이 함께 맡게 됐다.

MLB닷컴은 10월 25일(한국시각) 월드시리즈 2차전이 끝난 뒤 밀워키 선수단이 유나이티드항공 전세기를 타고 플로리다주 탬파로 이동한다고 보도했다. 밀워키에서 탬파까지는 약 1745㎞이며 비행시간은 2시간 30분이 넘는다. 밀워키 저널 센티넬은 프리스터의 삼촌이 기장, 사촌이 부기장을 맡는다고 전했다.

2018년 6월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NCAA 야구 지역 토너먼트 ECU-UNCW 2차전 자료사진. · City of Greenville, North Carolina · 원본 · Public domain

프리스터의 삼촌은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인터리그 시리즈 때도 밀워키 선수단 전세기를 조종했다. 시카고 인근 출신으로 밀워키와 특별한 연고는 없었지만, 조카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밀워키 투수진의 일원이 된 뒤 팀 팬이 됐다고 현지 보도는 전했다.

프리스터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2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쳐 지난해 밀워키에 합류한 뒤 29경기(선발 24경기)에서 157⅓이닝을 던져 13승 3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6월 흉곽출구 감압 수술을 받아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밀워키의 탬파 원정 전세기 기장은 퀸 프리스터의 삼촌이며, 부기장은 사촌이다. 프리스터는 지난해 밀워키에서 13승을 거뒀지만 올해 6월 수술로 시즌을 조기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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