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듀오 화면 주름, 접착제와 나노 텍스처는 어떻게 대응하나

느린호두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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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폰 듀오의 안쪽 화면에 주름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고 단정하지 않았다.

제품 페이지 FAQ는 접히는 부분에 주름이 보이는지 묻고, 화면이 “놀라울 만큼 평평하고 매끄럽다”고 답한 뒤 접착제와 나노 텍스처 마감의 역할을 설명한다.

즉 주름이 없다는 보장보다 화면을 접을 때의 부담과 주름이 눈에 띄는 정도를 줄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애플에 따르면 투명 접착제는 화면이 접힐 때 디스플레이 층들이 미끄러지듯 움직이게 해 층에 가해지는 스트레스와 주름을 줄인다.

나노 텍스처 마감은 빛의 반사와 눈부심을 줄이고, 주름이 덜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두 설명은 각각 접힘으로 인한 부담과 주름의 가시성을 다룬다. 따라서 화면 안쪽의 물리적인 접힘 자체를 없앤다는 뜻은 아니다.

화면 구조는 초박형 층 10개로 이뤄졌고, 나노 텍스처 덮개층에는 맞춤형 폴리머가 쓰였다.

애플은 힌지에 100개가 넘는 부품이 들어가며 화면 아래에 지지 리브와 티타늄 패널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이폰 듀오의 접힘 횟수 내구성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비교하면 삼성 갤럭시 Z 폴드8은 50만 회 접힘을 기준으로 제시했지만, 이는 애플 제품의 평가 수치가 아니다.

2026년 10월 1일 인터뷰에서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케이트 버저런은 접이식 화면의 덮개층을 벗겨 새 층으로 교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접힌 자국이 시간이 지나 더 눈에 띄게 될 때 표면 외관을 개선할 수 있지만, 화면 안쪽의 물리적인 접힘을 없애지는 않는다.

미국에서 AppleCare+ 가입자의 교체 비용은 19달러로 안내됐고, 보증이 없을 때의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애플은 아이폰 듀오의 안쪽 화면에 주름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고 단정하지 않았다. 제품 페이지 FAQ는 접히는 부분에 주름이 보이는지 묻고, 화면이 “놀라울 만큼 평평하고 매끄럽다”고 답한 뒤 접착제와 나노 텍스처 마감의 역할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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